2009년 코오롱인베스트먼트에 합류하여 투자본부장과 대표이사로서 총괄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전 직장인 KTB network에서는 12년간 벤처본부, PE본부, PI팀에서 투자심사역으로 활동하였는데, 실리콘밸리 소재 미주법인에 파견되어 해외기업 투자를 담당한 바 있으며 해외 이머징마켓의 고성장 신규사업을 발굴하는 파이오니어 업무를 수행하기도 하였습니다.
주요 투자기업으로는 안철수연구소, 컴투스, 인티그런트, 현대홈쇼핑, Airespace(미), Bitfone(미), 나노엘시디, 엘오티베큠, 엠큐브웍스, 하이비젼시스템, 에스앤에스텍, ISC테크놀로지, 크루셜텍, 테크윙, NSU반도체, 에스에프씨, 선데이토즈, 바디텍메드, 이엘피, 하우동천, 와이엠티, 펄어비스 등이 있습니다.
김우영 전무는 1996년에 기술보증기금에 입사하여 벤처기업에 대한 신용조사업무를 수행하였고, 1997년부터 2012년까지 15년동안 아주아이비투자㈜(前㈜기보캐피탈)에서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2013년 5월에 코오롱인베스트먼트에 합류하였으며, 주요 투자 관심 분야는 부품소재, 친환경, 헬스케어 산업 등입니다. 주요 투자기업으로는 나노신소재, 모린스, 휴온스, 옴니텔, 진매트릭스 등이 있습니다.
권오성 전무는 2000년 창업을 시작으로 10여년간 인터넷, 네비게이션, 게임 등의 분야의 신규 사업, 서비스를 기획, 추진해왔습니다. 한때는 Co-founder로서 직접 벤처회사를 설립, 운영해보고 이후에는 NHN, 엔씨소프트와 같은 국내 선도 기업에서 신규 사업을 발굴, 추진해보면서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해 왔습니다. 최근까지 지속적으로 신규 사업을 발굴, 추진하던 역량과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코오롱인베스트먼트에서 벤처투자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김보영 상무는 2012년 한국경제신문에 입사하여 스타트업과 플랫폼 서비스, 통신과 보안 등 IT 산업 제반 분야를 포함해 과학, 문화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를 취재했습니다. 이를 통해 쌓은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2016년 코오롱인베스트먼트에 합류하여 벤처투자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최배호 상무는 2005년 컨티넨탈에서 자동차 전자제어 부품 설계엔지니어로 재직하며, 오토모티브, 반도체, 장비, 소재 관련 산업 지식을 습득하였습니다. 한국산업은행에서 항공기, 반도체, 의료소재 분야 등에 투자하였고, 한국성장금융에서 펀드 기획, 출자, 기업지분 투자 등을 담당했습니다. 이후 메타인베스트먼트 창업초기 멤버로 합류하여 국내 최초의 펀드만기 차환형 LP세컨더리 투자인 Continuation Fund 구조의 투자를 집행하였습니다. 현재 코오롱인베스트먼트에서 벤처투자, 펀드기획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최윤종 이사는 2013년 현대자동차 벤처플라자에 입사하여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TIPS 운영, 신사업 기획, 외부 유망기술 발굴 및 차량 연계 등의 업무를 담당하였습니다. 상기의 벤처 생태계 관련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2017년 코오롱인베스트먼트에 합류하여 벤처투자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조홍수 이사는 2013년 스타트업 메를로랩에 입사하여 IC개발팀장과 전략기획팀장을 겸직하며 IoT 스마트 조명의 핵심 구동IC부터 완제품 조명까지 하드웨어 전반의 개발과, 각종 IR/기획/마케팅 등의 업무까지, 다양한 업무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러한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2018년 코오롱 인베스트먼트에 합류하여 벤처투자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양승락 이사는 2012년에 정부 R&D전문기관인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에 입사하여, 6년간 국내 바이오/의료기기 기업을 위한 정부지원 R&D 사업발굴, 과제기획, 선정평가, R&D컨설팅, 성과분석 등의 업무를 담당하였습니다. 이후, 기업R&D 정부 지원정책 및 제도개선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주)코오롱인베스트먼트에서 벤처투자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임지혜 이사는 2009년 코오롱그룹에 입사하여 3년 간 IT혁신추진 및 기획 업무를 시작으로, 2012년부터는 그룹 지주사의 전략기획실, 사업관리실에서 근무하며 그룹 계열사 사업관리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그룹 지주사에서 다양한 산업군에서의 사업관리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코오롱인베스트먼트에 합류하여 투자담당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노민식 이사는 2012년 미국 안전 인증 기관인 UL (Underwriter’s Laboratories)에 엔지니어로 입사하여 7년간 화학/에너지/자동차 분야의 국제 표준 규격에 의거한 테스트 설계, 평가 및 최종 승인 심사 업무를 담당하였습니다. 이후, 2019년부터 코오롱 그룹의 미래기술전략실, (주)효성의 경영혁신실, LG전자의 신기술투자팀에 근무하며 다양한 산업에 걸쳐 신사업, 전략, 투자 관련 업무를 수행하였으며, 현재 코오롱인베스트먼트에서 벤처 투자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영상 팀장은 2016년 Louis Dreyfus Company 미국지사의 원자재 트레이더를 시작으로 2018년 로버스트자산운용에서 주식운용역으로 국내 및 미국의 통신, 미디어, 엔터, 유통 등의 섹터에 투자하였으며, 2020년부터는 큐캐피탈파트너스에 합류하여 PE투자 업무를 담당하였습니다. 이러한 경험들을 바탕으로 현재 코오롱인베스트먼트에서 벤처투자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황석철 팀장은 2015년 ㈜일화 의약사업본부에 입사하여 4년간 신규 제품 개발, 의약품 허가 전략 수립 등의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이후 마이다스동아인베스트먼트㈜, ㈜케이클라비스인베스트먼트에서 벤처투자 업무를 담당하였으며 현재 ㈜코오롱인베스트먼트에서 벤처투자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권용진 팀장은 2016년 신한투자증권 IB에 입사하여 5년간 IPO 및 투자 업무를 담당하였으며, 국내뿐 아니라 미국, 베트남 등 해외기업의 국내 상장을 주도하였습니다. 이후 2021년 부터 2년간 유안타증권에 합류하여 IPO, 투자 업무와 함께 M&A 자문 및 인수금융을 수행한 바 있습니다. 다양한 Equity Deal 경험에 기반하여 현재 코오롱인베스트먼트에서 벤처투자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김동욱 팀장은 2015년 하나증권 IB에 입사하여 보안, IT, 스마트홈, 소재•부품•장비 등 다양한 산업분야 기업의 IPO 및 투자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쌓은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2023년 코오롱인베스트먼트에 합류하여 벤처투자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